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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보, 나 파업할게요 19세 완전판 웹툰 추천 귀족물, 공작 후작 백작 자작 순서 알아보기

by 김행복78 2024. 9. 5.

여보, 나 파업할게요 19세 완전판 웹툰 추천 귀족물,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다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귀족+회귀물 웹툰을 소개합니다!!

웹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웹툰이예요

제목은 <여보 나 파업할게요> 입니다!! 

원작 고은채, 웹툰 글,그림은 송예슬

 

역시 이번 작품도 제가 좋아하는 회귀물 + 귀족물이예요!!

귀족의 순서는 매번 헤깔리시는 분들도 계시니!! 밑에 서술해둘게요~~

 

줄거리

2회차 결혼 생활, 돌연 파업 선언?!

결혼 생활 10년 동안 무뚝뚝하고 전쟁밖에 모르던 남편 제스터 옆에서

고생만 하다 불치병으로 죽은 카시아.

하지만 눈을 떠보니 10년 전 결혼 후 첫 날로 돌아와 있었다.

어차피 불치병으로 죽을 몸,

카시아는 이번 생엔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먹겠다며 '파업'을 선언하는데...

하지만 이번 생의 제스터는 카시아에게 조심스레 마음을 표현하며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남편의 변화가 이상하면서도 싫지만은 않았던 카시아, 이번 생은 과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맞이할 수 있을까?

위의 줄거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살포시 데려왔습니다~

 

예상대로 2회차 삶을 살아가는 카시아는 1회차 삶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어요!!

알콩달콩한 부부의 로맨스, 회귀와 관련된 가슴아픈 사연 같은 것들이 나오면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웹툰은 아직 미완결이고 소설은 완결이 났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은 12시간에 한 번 기다리면 무료권

웹툰은 3시간에 한 번 기다리면 무료권을 제공하고 있어요!!

 

저는 웹툰은 나온 부분까지 보고그소설로 뒷 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회귀+귀족+로맨스+사연의 종합 선물세트를 받고 싶으시다면 여보! 나 파업할게요 강추할게요!!❤️

 

 


참!! 중세 유럽 귀족, 어떤 순서로 나뉘었을까요?

쉽게 알려드릴게요!

중세 유럽은 귀족 사회였어요. 왕을 정점으로 다양한 귀족들이 있었는데, 그들의 신분은 엄격하게 나뉘어 있었답니다. 마치 레고 블록을 쌓듯이, 가장 위에 있는 블록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귀족들의 순서를 알 수 있었죠.

 

가장 기본적인 귀족의 순서는 다음과 같아요.

1. 왕 (King): 모든 귀족들의 최고 상사이자 나라의 주인공이었어요.

2. 공작 (Duke): 왕 다음으로 높은 신분이었고, 넓은 영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3. 후작 (Marquess): 공작보다 한 단계 낮은 신분으로, 공작의 밑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4. 백작 (Earl): 후작보다 한 단계 낮은 신분으로, 백작령이라는 작은 영지를 다스렸어요.

5. 자작 (Viscount): 백작보다 한 단계 낮은 신분으로, 백작을 보좌하는 역할을 했어요.

6. 남작 (Baron): 가장 낮은 귀족 신분으로, 작은 성을 가지고 있었어요.

 

공작-후작-백작-자작-남작 (공후백자남) 

 

하지만 이 순서는 나라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나라에서는 후작이 없는 경우도 있고, 남작보다 더 낮은 기사 (Knight)라는 신분이 있기도 했어요.

 

Q. 왜 귀족들의 신분이 중요했을까요?

A. 귀족의 신분은 단순히 사회적인 지위뿐만 아니라, 많은 권력과 부를 의미했어요. 높은 신분의 귀족일수록 더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었고, 더 많은 사람들을 부릴 수 있었죠. 또한, 귀족들은 정치에도 참여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답니다.

 

귀족들의 세상. 흥미롭지 않나요? 중세 유럽의 귀족 사회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관련 책이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웹툰을 선택했네요 🤣 🤣